자.. 다시 시작해 볼까?

2010/08/28 05:00

 

요즘 너무 늘어져 있는 것 같아서..

운동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일단 달리기부터 차차..

평일엔 틈나는 대로 30분씩 달리고, 휴일엔 버블 타고 장거리 사이클링.

지난주에 워밍업 삼아 버블이를 30km정도 타줬더니, 너무너무 좋아하더라…

예전의 fit을 되찾으면 웨이트도 다시 시작해야겠다.

물론 무턱대고 매스만 줄창 늘리던 예전과는 프로그램을 많이 바꿔야 겠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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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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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잘 찍은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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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시장근본주의`와 동의어인가

2009/11/18 11:15

 

20세기 끝 무렵, 여러 선진국의 자본주의가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발견되었다. 그리하여 ‘다양한 자본주의의 변종들’은 최근 10년간 정치경제학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토론 주제가 되었다. 그러나 이 발견은 ‘새롭지만 낡은’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나라마다 다른 형태의 자본주의가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이 벌써 1960년대부터 누누이 지적되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의 다양성’ 논의에도 한계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결점은, 다양한 ‘자본주의의 변종’들이 나타나는 구체적인 사회적·역사적 과정에 대한 설명이 극히 취약하다는 것이다. 그 결과, 어떤 모델이 가지고 있는 여러 좋은 제도와 관행을 마치 ‘잘라와서 붙일(cut and paste)’ 수 있는 것과 같은 환상을 심을 수 있다. 특히 스웨덴·네덜란드 등 이른바 ‘좋은 모델’을 찾아 그 제도와 관행을 여과 없이 수입하는 데 급급한 편향이 곳곳에 보이는 한국 사회에서는 이 점을 잘 음미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 더욱 급한 것은 아마도 대한민국 자본주의의 고유한 축적 메커니즘과 그 역사적 발전 경로에 대한 해명이며, ‘자본주의 다양성’ 논의의 수입도 이러한 주체적 토대 위에서 이루어지면 훨씬 더 큰 생산력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 홍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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